4월 세 번째 수요일에 부치는 아침 꽃 편지 - 살갈퀴


4월 세 번째 수요일에 부치는 아침 꽃 편지 - 살갈퀴

4월의 세 번째 수요일에 전하는 아침 꽃 편지, 살갈퀴 붉은 나비 한 쌍이 여기저기 춤을 추고 있는 듯 보이는 진분홍 꽃, 살갈퀴입니다. 야완두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잎이 마주보며 나란히 달려 검불을 긁어모으기 편한 농기구 갈퀴를 닮아 붙여진 이름입니다. 한 대상을 사랑하면 세상에 아름답지 않은 것이 없다고 합니다. 존재의 이유가 되기도 하지요. 김춘수의 그 처럼 말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붙여졌는지 알 수 없지만, 꽃말은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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