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 가위 서울대 의대 배상순 교수 [WHO?]


유전자 가위 서울대 의대 배상순 교수 [WHO?]

출처: [젊은 두뇌가 뛴다]⑥“車부품처럼 고장난 유전자 통으로 바꾸는 시대 곧 와요” - 조선비즈 (chosun.com) 화학과 생명과학 분야의 신기술을 소개하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메서드’는 지난 2011년 12월 ‘올해의 기술’로 당시에는 생소한 개념인 ’유전자 가위’를 선정했다. DNA에서 특정 유전자를 자유자재로 잘라내는 기술이다.이 학술지는 “유전자 가위 기술이 여러 종의 유전체에서 정확한 위치에 원하는 변화를 만드는 능력은 생물에 대한 우리의 질문에 답을 내려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당시만 해도 3세대 유전자 가위 기술인 ‘크리스퍼(CRISPR) 유전자 가위’가 등장하기 전으로 1세대 유전자 가위인 징크핑거와 2세대인 탈렌을 중심으로 기술을 언급했다. 네이처 메서드는 기사 말미에서 “유전자 편집을 더 정확하고, 편리하게 할 수 있을 때, 이 기술의 잠재력이 한층 강해질 것”이라고 했다. 그 미래는 바로 이듬해인 2012년 세상에 나온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로 현실이 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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