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정모씨(34)는 보험설계사로 활동 중인 대학동창이 보험가입을 적극 권유해 암 보험상품에 가입했...... 원문링크 : [똑똑보험] 설계사만 믿었는데… '중복가입' 어쩌나 등록된 다른 글 코로나에도 극성인 나이롱환자, 보험금 지급 '국제기준' 만든다 수리 후 불 탄 수입차, 정비소 책임 법원 "정비 과실로 화재" '금오도 사건' 무죄 확정됐지만 보험금 17억은 민사로 다툴듯 검사비 제한 받자…수술용 렌즈값 5배나 올린 안과 [JTBC 뉴스룸] 190곳서 5년 입원한 보험 사기꾼‥"나도 조희팔 피해자" [MBC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