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푸르나 실종 교사 시신 추가 수습…실종자 전원 발견


안나푸르나 실종 교사 시신 추가 수습…실종자 전원 발견

지난 1월 눈사태로 한국인 교사 실종사고가 발생했던 네팔 안나푸르나에서 1일 한국인 교사와 네팔인의 시신이 수습됐다. 이로써 당시 눈사태로 실종됐던 한국 교사 4명과 일행인 네팔인 가이드 2명의 시신이 모두 발견됐다.외교부에 따르면 네팔 군경과 주민수색대가 이날 오전 11시45분쯤(현지시간) 우리 국민 실종사고 현장에서 추가로 시신 2구를 수습했다. 시신에서 발견된 여권을 통해 확인한 결과 시신 2구의 신원은 한국인 여성 1명과 네팔인 1명이었다.앞서 발견된 한국인 교사 3명의 시신은 현재 카트만두 소재 티칭 병원 영안실에 안치돼있으며, 이날 발견된 우리 국민 시신 1구도 조만간 카트만두로 이송될 예정이다.다만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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