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성노예 없었다” 주장 日 극우논객 코로나로 사망 [특파원+]


“위안부 성노예 없었다” 주장 日 극우논객 코로나로 사망 [특파원+]

산케이 '정론' 멤버 오카모토 유키오 24일 사망 / “성노예시스템 없었다 적극 설명하면 歐美 인상 달라질 것” / 韓에 대한 사과 필요성 무언급 아베 담화 보고서에도 참여유명 일본 극우 논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망한 것으로 8일 알려졌다.NHK 등에 따르면 일본에서 외교평론가로 저명한 오카모토 유키오(岡本行夫) 전 총리실 보좌관이 코로나19에 감염돼 치료를 받던 중 24일 75세를 일기로 숨졌다. 사망 사실이 10여일 후에 알려진 것은 유족들이 공개를 꺼렸기 때문으로 보인다.오가모토 전 보좌관은 일본의 반한(反韓) 성향 극우 매체 산케이신문이 발행하는 잡지 정론(正論) 집필 멤버로 참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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