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염없이 눈물만...비통에 잠긴 합동분향소 / YTN


하염없이 눈물만...비통에 잠긴 합동분향소 / YTN

아침부터 조문 행렬 이어져…오후 들어 80여 명 넘어 "안전관리자 없는 공사현장 감독 안 한 이천시 책임져야"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피해자 유가족 방문해 조문 [앵커] 이천 화재 참사 희생자들의 위패가 안치된 합동분향소에는 조문객들의 발길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는 유가족들로 합동분향소 안은 무거운 적막만이 흐르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엄윤주 기자! 그곳 상황 어떤가요? [기자] 이곳 합동분향소는 37명의 영정과 38명의 위패가 놓여 있습니다. 유가족들은 나머지 희생자 1명의 신원이 확인될 때까지 일반인 조문은 받지 않기로 했습니다. 분향소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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