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 '친일 프레임' 소크라테스 죽게 한 궤변론과 같아


윤미향 '친일 프레임' 소크라테스 죽게 한 궤변론과 같아

[윤석만의 인간혁명]진실의 죽음최근 한국 사회에서는 목적을 위해 진실과 기억을 조작하는 일들이 비일비재합니다. 명백한 사실로써 중대한 잘못이 드러나더라도 사과는커녕 수치심조차 느끼지 않습니다. 오히려 비판하는 사람을 비정상으로 매도합니다. 최근 이용수 할머니가 정의기억연대의 전 이사장인 윤미향 더불어시민당 당선인의 문제를 지적했을 때 이 할머니의 기억을 문제삼거나, 목돈이 필요해서 그렇다는 식으로 낙인찍은 게 대표적입니다. 나중엔 여당까지 나서 친일 프레임을 만들었죠.잘못을 인정 않고 부끄러움도 모르니 책임은 온데간데 없습니다. 그래서 문제를 이성적으로 지적한 사람은 바보가 되고 달콤한 말로 진실을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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