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한 톨 안 들어갔는데, 날개 돋친 듯 팔리는 김밥?


밥 한 톨 안 들어갔는데, 날개 돋친 듯 팔리는 김밥?

트렌드로 자리 잡는 키토김밥서울 강남역 ‘보슬보슬’의 키토김밥. 미나리와 당근을 밥 대신 달걀 지단이 감싸고 있다. /김성윤 기자서울 강남역 '보슬보슬'은 월 매출 1억원이 넘는 인기 김밥집이다. 그런데 이 집 대표 메뉴인 '키토김밥'은 쌀밥이 한 톨도 들어가지 않는다. 밥이 있어야 할 자리를 채운 건 노란 지단. 김밥 한 줄당 무려 달걀 다섯 알 분량의 지단으로 꽉 차 있다. 가늘게 채 썰어 넣은 덕분에 포슬포슬 보드랍게 씹히는 식감이 독특하다.보슬보슬 사장 이용훈씨는 "이전 다른 이름의 분식집을 할 때 김밥 주문하는 손님들이 '밥양을 줄여달라'거나 '밥을 아예 빼고 말아달라&#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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