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탈 넘어 조직범죄" 필라델피아 한인 180억원 털렸다


"약탈 넘어 조직범죄" 필라델피아 한인 180억원 털렸다

필라델피아 한인 미용용품점 피해액만 1500만 달러 추산. 원본보기필라델피아에서 약탈당한 한인 상점 내부/필라델피아 한인회 제공“이건 개인의 일탈이나 약탈이 아니에요. 완전히 조직된 범죄에요.”2일(현지시각) 샤론 황 필라델피아 한인회장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미국내 인종차별 항의 시위가 격화하는 가운데 일어난 펜실베이니아주(州) 필라델피아 일대에 일어난 한인점포 약탈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단순히 일탈한 시위대가 몰려들어 물건을 훔쳐가는 수준이 아니라 트럭을 세워 놓고 조직적으로 물건을 싣고 날랐다는 것이다.현재 펜실베이니아 교민들에 따르면 현재까지 50개 안팎의 한인 점포가 약탈 공격을 받았다. 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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