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민 "1채만 남겨라" 반년 지나도…靑참모 아무도 안팔았다


노영민 "1채만 남겨라" 반년 지나도…靑참모 아무도 안팔았다

사진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일대의 아파트 단지. [뉴스1]“대통령과 국토부 장관이 (집을) 팔라고 해도 팔지 않는 (고위공직자의) 강심장에 놀랐다.”노무현 정부에서 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을 지낸 조기숙 이화여대 국제대학원 교수가 28일 페이스북에 쓴 글 한 대목이다. 그는 “참여정부 고위공직자 중에는 다주택자가 많았던 기억이 없는데 이 정부에는 다주택자가 많아 충격을 받았다”고도 했다.청와대 참모들의 주택 보유 현황은 어떨까.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은 지난해 12월 16일 청와대 비서관급 이상 참모들에게 “수도권 내 2채 이상 집을 보유한 경우 불가피한 사유가 없다면 이른 시일 안에 1채를 제외한 나머지를 처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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