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다주택자 180명 중 42명, 사과하고 집 팔아야"


"민주당 다주택자 180명 중 42명, 사과하고 집 팔아야"

경실련, 여당 180명 중 42명 다주택자, ‘다주택자 처분 서약’ 총선용인가…참여연대, 기재위·국토위 다주택자 비판 온라인 서명운동 시민단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국회의원 부동산 소유 현황을 조사한 결과, 여당(더불어민주당+더불어시민당)으로 당선된 180명 중 42명이 다주택자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총선 전 이인영 원내대표가 "집을 재산증식 수단으로 이용하지 않겠다"며 후보자들에게 '거주목적 외 주택 처분서약'을 제안한 바 있다.경실련은 7일 서울 영등포 민주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처분서약을 이행하지 않는 의원들을 비판했다. 경실련은 "민주당 총선기획단의 주택처분 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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