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임 9년간 빚만 3억8천 늘어난 '무주택' 박원순…퇴직금만, 공무원 연금 대상도 아냐


재임 9년간 빚만 3억8천 늘어난 '무주택' 박원순…퇴직금만, 공무원 연금 대상도 아냐

7억원 가량의 빚을 재산 총액으로 남기고 떠난 박원순 서울시장의 가족은 그가 마지막으로 남긴 퇴직금만 받는다.12일 서울시에 따르면 3선 시장이었던 박 시장이 8년8개월여간 재직함에 따라 퇴직금은 가족들에게 지급된다. 개인정보사항이라 퇴직금 액수는 비공개지만, 시장 연봉이 1억2800만원으로 월 1000만원 정도의 월급을 받는다고 가정할 경우, 퇴직금은 한달치 월급에 재임기간을 곱해 약 9000만원 정도 될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20년 이상 근무해야 받을 수 있는 공무원연금은 지급 대상이 아니다.박 시장은 지난 8년 8개월간 서울시장에 재직하면서 오히려 빚이 늘었다. 지난 2011년 10·26서울시장 보궐선거로 당선된 박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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