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 의료자문 후 '보험금 삭감·미지급' 여전


보험사, 의료자문 후 '보험금 삭감·미지급' 여전

지난해 하반기 생명·손해보험사의 의료자문을 통한 보험금 지급 거부나 삭감지급 건수는 1만4000여건으로 나타났다. 금융소비자연맹은 의료자문을 통한 보험금 부지급 건수가 대부분 민원으로 이어졌다고 주장했다.금융소비자연맹은 2019년 하반기 보험사 의료자문 실시 결과 자료를 분석한 결과, 보험사가 의료자문 실시 후 가입자에게 보험금을 미지급 및 삭감한 경우가 40%에 육박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이중 생명보험사는 10건 중 6건을 부지급 또는 삭감지급하고 손해보험사는 10건 중 3건을 부지급 또는 삭감지급하는 것으로 조사됐다."10명 중 4명에 보험금 덜 줬다"연맹 측은 보험사의 의료자문 남발에 대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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