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헬스 대신 등산, 보험만 있으면 다쳐도 OK?


코로나로 헬스 대신 등산, 보험만 있으면 다쳐도 OK?

20대 직장인 박해인씨(가명)는 평소 꾸준히 실내 체육관에 다녔는데 최근 코로나19(COVID-19)로 인해서 운동을 할 수 없게 됐다. 몸이 근질근질하던 차에 마침 친구들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등산 사진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박씨는 운동도 할 겸 야외 활동이 하고 싶어 곧바로 등산 동호회에 가입했다. 그렇게 동호회원들과 주말 등산을 하던 박씨는 익숙하지 않은 산길에서 그만 발을 헛디뎌 골절상을 입었다. 병원에 간 박씨는 실손의료보험(이하 실손보험)에 가입된 상태라 보험 처리를 하면 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함께 따라와 준 동호회원은 동호회 활동을 목적으로 전문 등반행위를 하다 다치면 실손보험으로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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