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도 껐다 켰다?…"필요할 때만 가입해요"(2020.10.01/뉴스데스크/MBC)


보험도 껐다 켰다?…"필요할 때만 가입해요"(2020.10.01/뉴스데스크/MBC)

앵커최근 실속을 중요시하는 2-30대를 중심으로 이른바 '미니보험'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운전한 시간만큼만 보험료를 내거나 강아지와 산책을 나갈 때마다 금액이 차감되는 등 내가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만 보험을 적용받는 방식인데요.김민찬 기자가 설명해드리겠습니다.리포트30대 직장인 김민석 씨는 자동차 보험료를 다달이 냅니다.9월 보험료는 5만 6천 원.김 씨의 차량 시가잭에 꽂힌 장치가 시동을 켜고 끌 때마다 이동거리를 측정해 보험료를 계산하는데, 9월엔 534km를 탄 겁니다. (기본료 3만 9천 원 + 1km당 31원)보험료를 1년 치씩 목돈으로 내는 부담도 없고, 매달 정확히 탄 만큼만 내다보니 만족도가 큽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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