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t] “잘 가 내 새끼” 눈물의 장례식장… 스타트업이 애견 봉안까지 책임집니다


[Mint] “잘 가 내 새끼” 눈물의 장례식장… 스타트업이 애견 봉안까지 책임집니다

펫 장례문화 바꾸는 <21그램>지난 2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의 동물장례식장 21그램. 황토빛 2층 벽돌 건물 안으로 들어서니 잔잔한 클래식 음악이 흘러나왔다. 향 냄새도 나지 않았다. 마치 북유럽풍 카페에 온 듯했다. 단지 대기실 벽 뒤에서 들리는 숨죽여 우는 소리와 다과 옆에 놓인 진통제가 이곳이 카페가 아닌 장례식장임을 알게 해줬다.그새 경기도 안양으로 출장 나갔던 운구차가 도착했다. 장례지도사 민관홍 팀장이 카니발 운구차 운전석에서 먼저 내려 너비 1m, 높이 20 크기의 파란 상자를 꺼냈다. 그 안에는 12세 반려견 향이가 누워 있었다. 다른 직원들이 뒤따라 내리는 50대 여성을 대기실로 안내했다.염습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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