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균 공기정화기 개발… 40년 바이러스 연구로 일군 쾌거


멸균 공기정화기 개발… 40년 바이러스 연구로 일군 쾌거

21세기는 환경과 문화예술의 세기라고 한다. 환경이 깨끗한 공기와 물·토양으로 이뤄진 하드웨어라면, 문화예술은 정신적 풍요를 뜻하는 소프트웨어라고 하겠다. 이 둘이 합해져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서 보듯 환경은 인류 생존의 필요충분조건이다. 이런 측면에서 ‘참하나 멸균 공기정화기’를 자체 개발해 창궐하고 있는 코로나19 퇴치에 희망을 주고 있는 (유)참하나기술연구원 최동민(72·사진) 원장을 만나 경영철학과 미래 비전을 들어봤다.“미래의 지구에 오염된 땅·물·공기로 인해 각종 악성 바이러스가 창궐되리라고 예견해 43년 전부터 연구에 매진했습니다. 모든 악성폐기물에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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