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난 아빠들 "정인이 양부도 살인죄"…쉽지않은 이유


화난 아빠들 "정인이 양부도 살인죄"…쉽지않은 이유

"검찰이 (양모를) 살인죄로 기소한답니다”'정인이 사건' 양부모의 첫 공판이 열린 지난달 13일, 서울 신정동 서울남부지법 앞에 모인 시민 100여명은 공혜정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대표의 외침에 환호했다. 몇몇은 ‘우리가 정인이 엄마 아빠다’라 적은 피켓 뒤에서 눈물을 훔쳤다.이번주 2차 공판(2월 17일)의 관심사는 양부 안모씨(38)에게도 살인죄를 적용할지 여부다. 첫 공판에서 검찰은 양모 장모씨(35)에 대해서는 공소장을 변경해 살인죄를 추가 적용했지만, 안씨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유기·방임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상태다. 양부 역시 살인죄 적용을 요구하는 국민청원이 20만 동의를 넘었지만, 국민의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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