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랏돈으로 막았지만"…실제 소득·분배 나빠졌다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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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코로나 사태로 경기 자체도 나쁘지만, 양극화도 심화하고 있습니다.3차 유행이 덮쳤던 작년 4분기 근로, 사업소득 모두 조사 이래 최대폭으로 줄고 고소득층과 빈곤층 간 격차는 더 벌어졌는데 하위층은 재난지원금으로 소득 감소를 겨우 면했습니다. 조성미 기자입니다.[기자]소득 5분위 배율은 최상위 20%가 최하위 20%보다 몇 배를 더 벌었는지를 나타냅니다. 당연히 클수록 불평등이 심한 겁니다.지난해 4분기 이 수치는 4.72배, 1년 전보다 0.08배 더 벌어지며 3분기에 이어 다시 나빠졌습니다.최하위 20% 가계의 월평균 소득이 164만 원으로 1년 전보다 1.7% 늘었는데 최상위 20%는 1,002만 6,000원, 2.7% 늘어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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