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뇌병변장애인 화가 ‘르노 포걸’


미국 뇌병변장애인 화가 ‘르노 포걸’

비영리단체 설립, 장애인 옹호활동 진력오늘 소개하는 세계 속의 장애 인물은 미국 네바다에 살고 있는 비영리단체의 대표이자 장애인 옹호활동가인 르노 포걸씨 입니다.네바다 대학교를 졸업한 포걸씨는 올해 27살의 뇌병변장애로 휠체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는 12살 무렵 한 장애인으로부터 그림을 그리는 법을 배웠고, 지금은 전문 화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포걸씨는 머리에 쓴 도구에 붓을 끼워 놓은 상태에서 그림을 그립니다. 처음엔 익숙해지는데 쉽지 않았지만 그림을 가르쳐 준 사람과 비슷한 장애여서 그를 따라 하면서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의 작품은 몇 몇 소도시의 갤러리에 상설 전시되어 언제든지 관람할 수 있습니다...........

미국 뇌병변장애인 화가 ‘르노 포걸’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미국 뇌병변장애인 화가 ‘르노 포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