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 넘어 변화를’…아동보호특별법에 쏠린 ‘시민의 눈’


‘분노 넘어 변화를’…아동보호특별법에 쏠린 ‘시민의 눈’

아동학대로 매년 40명 사망하지만 정부차원 진상조사 없어‘특별법’ 내주 국회 논의 앞두고 “사후수습 아닌 예방” 요구16개월 여아가 양부모 학대로 숨진 서울 양천 아동학대 사건(정인이 사건)의 첫 공판이 열린 지난 1월 남부지방법원 앞에서 시민들이 정인이 영정에 헌화를 하고 있다. 권도현 기자아동학대 사망 사건에 대해 국가 차원의 진상 조사를 실시하는 내용의 ‘양천 아동학대 사망 사건(정인이 사건) 등 진상조사 및 아동학대 근절대책 마련 등을 위한 특별법’(이하 특별법) 통과를 촉구하는 시민들의 움직임이 일고 있다.사건 발생 시 분노하며 가해자 처벌 강화에 그치지 말고, 국가 차원의 진상조사로 구멍난 아동보호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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