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 피부병에 무좀약?" 청주 모 요양원 입소자 방치 논란


"중증 피부병에 무좀약?" 청주 모 요양원 입소자 방치 논란

시설 종사자 "병원 치료 거부에 엉뚱한 약 처방"요양원 "매주 정기 외래검진…악의적 제보" 일축후원금 강요 등 잇단 비리 의혹이 터진 충북 청주의 한 복지재단에서 노인 학대 의혹도 불거졌다.이 재단 산하 요양원에서 아픈 입소자들을 방치해 병세를 악화시켰다는 내부 폭로가 나오자 요양원 측은 "특정 종사자의 악의적 증언"이라고 맞서고 있다.17일 청주 A요양원 내부 종사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요양원 입소자 B(88)씨가 청주의 한 종합병원에서 폐렴 치료를 받던 중 대상포진 증세 악화로 숨졌다고 한다.요양원 종사자는 "지난해 2월부터 무연고자 B씨가 감기와 고열 증세를 호소, 요양원 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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