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곳곳 끊이지 않는 장례


미얀마 곳곳 끊이지 않는 장례

[미얀마에서 온 사진 - 3월 13~15일] 계엄령, 또다시 '피의 일요일' 미얀마 군부 쿠데타에 저항하고 있는 미얀마 양곤의 흘라잉타야(Hlaingthaya) 지역의 3월 14일 모습. 이날 군부는 해당 지역에 계엄령을 선포했다. MPA 또다시 '피의 일요일'이었다. 2월 28일에 그 이름이 붙었고 3월 14일에도 마찬가지였다. 쿠데타를 일으킨 군부는 급기야 미얀마 곳곳에 계엄령을 선포했다. 양곤 서부 외곽의 산업단지 흘라잉타야(Hlaingthaya)는 계엄령 지역 중 하나다. 시민을 '적'으로 규정한 군부에 의해 이곳에서도 수많은 사상자가 나왔다. 위 사진 속 사망자도 흘라잉타야의 시민이다. 아내가 움직이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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