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가족' 아들 목소리 듣고 싶은 청각장애 부부


'사랑의 가족' 아들 목소리 듣고 싶은 청각장애 부부

'사랑의 가족'이 청각장애인 택시 운전사를 위한 ‘고요한 택시’에 취직한 성민씨의 작은 바람을 소개한다.20일 방송되는 KBS1 '사랑의 가족'에서는 하나뿐인 아들의 목소리가 듣고 싶은 청각장애 부부의 힘겨운 생활을 전한다.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아빠(김성민,51세)는 오늘도 달린다. 다섯 살 무렵, 열병을 앓고 난 후 청력을 잃은 성민씨. 천성이 부지런한 탓에 안 해본 일이 없지만, 보청기 없이는 전혀 소리를 들을 수 없는 성민씨가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기란 쉽지 않았다.방황하던 그가 조금씩 자리를 잡을 수 있게 된 건 가족이 생기면서 부터다. 친구 소개로 베트남 출신인 지금의 아내(김미연, 35세)와 결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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