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도 끝난 게 아닌 학대···'아동학대 후유증' 어쩌나


끝나도 끝난 게 아닌 학대···'아동학대 후유증' 어쩌나

학대로 고통 받던 아이···그 후엔 ADHD, 우울증 등 후유증 시달려후유증 곪으면 '학대 대물림'까지···어릴 적 피해자가 커서 가해자로현재 학대 피해 아동을 위한 건강 관리 제도 미흡···아이들의 몸과 마음 적극적으로 치료해야학대 당하고 있는 아이.# A 양은 4살 때 병원 응급실로 실려 갔다. 늑골이 골절되고 췌장과 신장이 파열된 상태였다. 의료진은 A 양의 어머니가 딸을 발로 밟고 폭행한 것으로 추정하고 아동학대 의심 신고를 했다. A 양은 이때 구조됐고 올해로 22살이 됐다. 당뇨병,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성장장애와 노동력 상실 등 후유증을 평생 안고 살게 됐다.최근 '정인이 사건'과 같이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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