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도우미, 20일 된 신생아 '거꾸로 번쩍'..."심각한 뇌 손상 올 수도" / YTN


산후도우미, 20일 된 신생아 '거꾸로 번쩍'..."심각한 뇌 손상 올 수도" / YTN

[앵커]정부 지원 산후도우미가 생후 20일 된 신생아의 한쪽 발목을 잡아 거꾸로 들어 올리는 장면이 집 안에 설치된 CCTV에 포착됐습니다.부모는 경력 많고 인기 있는 도우미라고 해 믿고 맡겼는데 이런 일이 벌어졌다며 참담해 했고,이 영상을 본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는 심각한 뇌 손상이 우려된다고 지적했습니다.신준명 기자입니다.[기자]한 여성이 누워있던 아이의 한쪽 발목을 잡아 거칠게 들어 올립니다.거꾸로 매달렸던 아이는 놀랐는지 곧장 울음을 터뜨립니다.이 여성은 불과 5분 전에도 아이를 같은 방식으로 들어 올렸습니다. [피해 아동 아버지 : 어이가 없었죠. 회사 사람들이랑 모여서 봤어요. 이렇게 아이를 다룰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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