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사고내면 보험 처리 안 돼…"전부 다 내야"[MBC뉴스]


음주사고내면 보험 처리 안 돼…"전부 다 내야"[MBC뉴스]

앵커 작년 9월,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 치킨 배달을 하던 50대 가장은 음주운전 차량에 목숨을 잃고 말았습니다.당시 많은 분들이 분노하고 안타까워했었는데요.그런데 가해자는 사고부담금으로 고작 3백만원을 냈습니다.보험처리를 통해 자기부담금만 내면 되기 때문입니다.앞으로 정부는 음주나 무면허 사고를 내면 보험처리를 못하게 법을 고치기로 했습니다. 이준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작년 9월 인천 을왕리 해수욕장.배달일을 하던 50대 치킨집 사장이 벤츠 승용차에 치여 숨졌습니다.가해 운전자와 동승자는 둘 다 술에 취한 상태였습니다.보험사는 유족에게 보험금 2억 7천만 원을 지급했습니다.하지만 가해자가 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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