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에게 너무 먼 '동물 복지'.."동물도 인간도 행복하게"[KBS News]


소비자에게 너무 먼 '동물 복지'.."동물도 인간도 행복하게"[KBS News]

[앵커]지금 보신 대로 쾌적한 환경에서 키워 출하하는 '동물 복지' 인증 축산제품.정부 지원도 중요하지만 결국, 많이 팔려야 계속 운영할 수 있고 동참하는 농가도 늘 텐데요.이런 동물 복지는 인간의 건강과도 무관하지 않다는 게 전문가들의 얘기지만, 정작 소비자들은 구매하기 어려운 게 현실입니다. 계속해서 방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리포트]동물복지 인증 표시입니다.동물복지 농장에서 자란 닭과 돼지에는 이런 표시가 붙어 있는데요.동물복지 인증 표시 우리 주변에 얼마나 있을까요?한 대형마트의 육류 매장에 가봤습니다.동물복지 인증 표시가 있는 제품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이 대형마트의 경우 서울 시내 2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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