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아들의 홀로서기 100일…방배동 모자사건 그 후 [KBS NEWS]


장애인 아들의 홀로서기 100일…방배동 모자사건 그 후 [KBS NEWS]

[앵커]지난해 12월 세상을 슬프게 했던 방배동 모자 사건 기억하실겁니다.지적장애가 있는 30대 아들이 엄마의 죽음을 알리지 못한 채 노숙을 하다 구조되면서 알려진 일이었죠.사건 발생 후 5개월, 아들 최용준 씨는 장애인 등록을 하는 등 복지제도에 편입되어가고 있지만, 1년 후면 또다시 살 곳을 걱정해야 합니다.'최씨의 자립기 100일'을 동행취재해 취약계층 복지제도에 대한 문제점을 짚어봤습니다. 홍혜림 기자입니다.[리포트]뇌졸중을 앓던 엄마가 쓰러지고 용준씨는 어떡해야 할지 몰랐습니다.[최용준/방배동 모자사건 아들 : "도와달라고 하려고 갔어요. 진짜 치료비 낼 돈이 너무 없어서 신고는 전혀 못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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