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박스' 아기…"사회복지사 엄마라 안심했는데‥"[mbc뉴스]


'베이비박스' 아기…"사회복지사 엄마라 안심했는데‥"[mbc뉴스]

앵커 아직도 사경을 헤매고 있는 아이는 출생신고도 없이 베이비박스에 버려졌다가 입양이 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런데 학대를 방임해서 입건된 양모는 사회 복지사 출신이었고, 아동보호시설인 '그룹 홈'까지 운영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어서 남효정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지난 8일 밤 심각한 학대를 당해 아직까지도 의식을 되찾지 못한 아이. 이 아이는 2018년 8월, 서울 관악구의 베이비박스에서 처음 발견됐습니다. 출생신고도 안 된 갓난아기는 경기도의 한 보육시설로 옮겨져 지내다 작년 8월 서 씨 부부에게 입양됐습니다. 보육시설에서 처음 받은 이름은 민영이. 당시 민영이의 입양 과정을 지켜봤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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