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금 삭감 유도 시 처벌…‘셀프 손해사정’ 막는다 [SBS Biz]


보험금 삭감 유도 시 처벌…‘셀프 손해사정’ 막는다 [SBS Biz]

[앵커] 보험 가입자가 사고가 났을 때 손해 규모를 정확히 판단하는 업무가 '손해사정'입니다. 그런데 손해사정을 하는 업체들이 대부분 보험사의 자회사여서 보험사에게 유리한 '셀프 손해사정'을 한다며 소비자들의 불만이 많았는데요. 앞으론 이런 행위를 하게 되면 처벌을 받게 됩니다. 김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50대 A씨는 지하철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다가 사고를 당했지만 자신의 돈으로 치료비를 부담했습니다. 손해사정업체가 보상범위를 협의해야 한다며 보험금 산정 작업을 미뤘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금융감독원에 들어오는 보험 민원 가운데 손해사정 과정이 잘못됐다며 제기된 민원이 41.9%를 차지..........

보험금 삭감 유도 시 처벌…‘셀프 손해사정’ 막는다 [SBS Biz]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보험금 삭감 유도 시 처벌…‘셀프 손해사정’ 막는다 [SBS Bi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