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 하다 인대 끊어져…불법파견 지적에 뒤늦게 보상안 마련 [MBN뉴스]


아르바이트 하다 인대 끊어져…불법파견 지적에 뒤늦게 보상안 마련 [MBN뉴스]

【 앵커멘트】 서울의 한 호텔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고등학생이 손가락 인대가 끊어지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호텔 측은 사고에 책임이 없다고 했다가, 고등학생의 가족이 불법 파견 등 근로 실태 문제를 지적하자 뒤늦게 피해 배상 등 수습에 나섰습니다. 김종민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서울에 있는 한 4성급 호텔입니다. 고등학생 A 양은 지난 22일 이곳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 엄지 손가락 인대가 끊어지는 부상을 입었습니다. 직원 화장실 세면대에 팔을 짚는 순간 세면대가 갑자기 무너져 내린 것입니다. 인터뷰 : A 양 아버지 - "나중에 이 근육이 일반인처럼 돌아오지 못하고 또 썼을 때 인대가 끊어진다고 하니..........

아르바이트 하다 인대 끊어져…불법파견 지적에 뒤늦게 보상안 마련 [MBN뉴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아르바이트 하다 인대 끊어져…불법파견 지적에 뒤늦게 보상안 마련 [MBN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