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인권 지키라고 선임했더니 학대의혹 시설 변호? [KBS NEWS]


장애인 인권 지키라고 선임했더니 학대의혹 시설 변호? [KBS NEWS]

[앵커] 전국의 장애인 거주시설엔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학대를 감시하고 신고하는 역할을 맡는 '인권지킴이'라는 기구가 있습니다. 최근 KBS가 학대 의혹을 보도한 전남 화순의 장애인 거주시설도 예외가 아닌데요. 해당 시설의 인권지킴이, 장애인 폭행혐의로 기소된 원장의 재판 변호를 맡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애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일과시간 이후엔 장애인들이 방에서 못 나오도록 감금하고, 시설 종사자들은 폭행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전남 화순의 한 장애인 거주시설의 CCTV에 촬영된 영상입니다.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이 장애인 거주시설에도 학대와 인권침해 감시 역할을 맡은 인권지킴이단이 운영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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