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만 요양노동자 처우개선을 위해 "진짜 사장" 보건복지부가 직접 교섭에 나서라!


70만 요양노동자 처우개선을 위해 "진짜 사장" 보건복지부가 직접 교섭에 나서라!

- 25일, 요양노동자들 보건복지부 앞에서 대정부 교섭 투쟁 선포 - 노인장기요양기관 98%를 민간에게 떠넘겨 요양 현장은 무법천지, 정부가 책임져야 - 요양서비스노조 위원장, 사무처장 삭발에 눈물바다가 된 집회 현장 요양노동자들이 코로나 재난 시기 필수노동자로 호명되고 있음에도 비인간적인 처우가 개선되기는커녕 더욱 악화되고 있다며 6월 25일 오전, 세종시 정부종합청사 보건복지부 앞에서 <요양노동자 위험수당 쟁취 및 대정부교섭투쟁 선포대회>를 열고 본격적으로 대정부 교섭을 추진하는 한편 본격적으로 투쟁을 전개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 날 집회에서는 요양서비스노조 노우정 위원장과 전지현 사무처장의 삭발식이..........

70만 요양노동자 처우개선을 위해 "진짜 사장" 보건복지부가 직접 교섭에 나서라!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70만 요양노동자 처우개선을 위해 "진짜 사장" 보건복지부가 직접 교섭에 나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