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가 있어도 인정 받지 못하는 사람들


장애가 있어도 인정 받지 못하는 사람들

비현실적인 장애 판정 기준, 언제까지 참아야 하나 강선우 의원이 공개한 골형성부전증 환아의 사진. 키가 90cm, 몸무게가 13kg도 되지 않는 11살 아이는 스스로 서본 적도, 걸어본 적도 없지만 장애로 인정받지 못한다.국회방송캡쳐 지난 13일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장애 판정 시스템의 문제점들이 지적되었다. 이날 강선우 의원은 11살 골형성부전증 환아의 휠체어 탄 사진을 공개하며 “사진 속 아동은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팔, 다리를 펼 수 있다는 이유로 장애를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필자 또한 골형성부전증을 진단받아 현재까지 혼자서 두 발을 딛고 걸어본 적 없다. 발을 디디는 순간 뼈가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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