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 학생들에게 든든한 버팀목… 교육복지 안전망 구축


소외 학생들에게 든든한 버팀목… 교육복지 안전망 구축

-올해 초부터 학교교육복지안전망센터 시범운영 -법정 기준 외 사각지대 학생들에게도 도움의 손길 -상반기 발굴학생 강북 38명·강남 31명 등 69명 사례1. 지난달 울산 동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전교어린이회가 주도해 희귀병으로 투병 중인 2명의 학생을 위해 성금을 모아 각각 502만원씩 1천4만원을 전달했다.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참여한 모금은 투병 중인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 학교에 따르면 이 학생들은 밝고 명랑해 아프기 전 친구들 사이에서 ‘빛과 소금’과 같은 존재였다. 투병 중에도 원격수업으로 진행한 e-학습터에 한 번도 결석 없이 참가해 공부했다. 여기까지가 ‘훈훈한 미담’으로 언론에 보도된 내용이다.<본보 6..........

소외 학생들에게 든든한 버팀목… 교육복지 안전망 구축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소외 학생들에게 든든한 버팀목… 교육복지 안전망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