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 "보험료 360만원 내려고 용돈, 취미, 술 줄였다"


김정민 "보험료 360만원 내려고 용돈, 취미, 술 줄였다"

김정민의 지독한 보험 사랑과 거기에 숨은 사연이 눈길을 끌었다. 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희철이 가수 김정민의 집에 놀러 갔다. 김희철은 김정민의 팬이다. 카세트테이프까지 갖고 있었다. 김정민의 아내 루미코는 김희철을 보며 신기해했다. 김희철은 김정민의 테이프가 늘어나는 게 싫어서, 어머니가 사준 영어 테이프에 김정민의 음악을 녹음해 들었다고 했다. 보관용과 듣는 용으로 테이프를 2개씩 샀다고 팬심을 자랑했다. 앨범 재킷만 봐도 무슨 앨범인지 어떤 노래가 있는지 줄줄 외웠다. 김정민의 아들 담율은 김정민을 모창하는 김희철을 보며 깜짝 놀랐다. 담율은 "목소리가 똑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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