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 요양시설 노인 학대 7.2%↑..."대면 면회 어려운 탓" /YTN


코로나19 이후 요양시설 노인 학대 7.2%↑..."대면 면회 어려운 탓" /YTN

[앵커] 지난 6월 치매를 앓는 80대 노인이 요양보호사에게 상습 폭행당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는 보도, YTN이 전해드렸는데요. 코로나19 이후 대면 면회가 어려워지면서 요양시설 내 노인 학대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혜린 기자입니다. [기자] 휠체어에 앉은 노인의 머리채를 잡고 때립니다. 몸을 거칠게 흔들고 마스크를 잡아채기도 합니다. 지난 6월, 고양시에 있는 요양원에서 치매를 앓는 80살 노인을 때리는 요양보호사 모습이 담긴 CCTV입니다. [김남훈 / 피해자 아들 : 그 상처들이 오래된 상처들이 많더라고요. 병원에 가서 진단도 받아보고. 그런데 그날 당일 날 25일 날만 알았다는 게 말도 안 되고 감추기 바쁘니까 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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