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풍기 한 대로…” 저소득층 아이들의 악몽 같은 여름


“선풍기 한 대로…” 저소득층 아이들의 악몽 같은 여름

폭염·코로나로 이중고, ‘통풍 제로’ 반지하방 고통 가중 얼린 생수병 끌어안고 더위 견딘 아이들 외부 지원 받아도 낡은 건물 무너질까 에어컨 설치 못해 환기 안 되는 반지하방, 극성스럽게 피어나는 곰팡이 무더위 지나면 더 힘든 겨울이 온다 최소한 어린이만이라도 ‘지옥고(지하·옥탑방·고시원)’에서 구해야 반지하방에서 선풍기 한 대에 의지해 여름을 난 지수(가명)와 두 동생 모습. 세이브더칠드런이 아동 인권 보호를 위해 대역을 사용해 촬영한 것으로, 배경에 등장하는 집은 실제로 지수 남매가 사는 곳이다. [세이브더칠드런 제공] 초등학교 1학년 진아(가명)는 올 여름방학 내내 거의 온종일 어머니가 운영하는 식..........

“선풍기 한 대로…” 저소득층 아이들의 악몽 같은 여름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선풍기 한 대로…” 저소득층 아이들의 악몽 같은 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