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에 상처받은 아동 ‘심리치유’ 통해 자존감 회복


차별에 상처받은 아동 ‘심리치유’ 통해 자존감 회복

사진·요리·가면·잡지 활용 소속감·유능감·시민성 키워 “낡은 옷과 운동화를 친구들이 볼까 봐 걱정이에요.” “먹고 싶은 것, 갖고 싶은 것이 있어도 부모님이 속상해하실까 말하지 않고 속으로 삼킬 때가 많아요.” 비영리 복지재단 위스타트가 이처럼 소외감과 빈곤, 편견, 차별 등으로 마음에 상처를 받는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자존감을 회복시켜 주는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25일 위스타트에 따르면 2015년부터 아이들의 심리 정서 회복을 돕는 ‘위스타트 인성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주요 인성·지역 아동 센터와 중학교 등에서 해당 프로그램을 진행해 최근까지 누적 참가자만 4만93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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