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선 위반 노려 '쾅'…선후배·친구 엮인 보험사기단 [JTBC NEWS]


차선 위반 노려 '쾅'…선후배·친구 엮인 보험사기단 [JTBC NEWS]

[앵커] 교통법규 위반 차량만 골라 일부러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금을 받아챙긴 보험사기 일당이 무더기로 검거됐습니다. 이들이 받아 챙긴 보험금은 1억 8천만 원에 달했습니다. 선·후배와 친구까지 동원했습니다. 정진명 기자입니다. [기자] 경남 창원의 창원광장 교차로입니다. 경차 한대가 교차로를 빠져나가기 위해 방향지시등을 켜고 서서히 진로를 바꿉니다. 4차로에 끼어드는 순간 차량 한대가 그대로 들이받습니다. 두 달 뒤 같은 장소, 1차로에서 좌회전을 하던 SUV가 2차로로 끼어들자 뒤따르던 차량이 속도를 줄이지 않고 부딪힙니다. 경찰 조사 결과 단순 교통사고가 아니었습니다. 28살 A씨 등이 일부러 교통사고를 낸 겁니다. 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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