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 외상거래 지킴이 '매출채권보험' 200조 돌파


중기 외상거래 지킴이 '매출채권보험' 200조 돌파

중소벤처기업부는 2004년 매출채권보험 첫 도입 이후 누적 인수총액이 200조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출채권은 기업이 상품을 판매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채권으로 외상매출금과 받을 어음 등 외상 판매대금을 의미한다. 매출채권보험은 중소기업의 외상거래에 따른 손실 발생 시 보험금을 지급함으로써 연쇄도산을 방지하고 거래 안전망을 확충하는 제도로 신용보증기금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다. 매출채권보험에 가입한 중소기업은 거래처의 부도나 매출채권 결제 지연에 따른 미수금을 최대 80%까지 보장받을 수 있어 안정적으로 판매대금을 회수할 수 있고 외상거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매출채권보험 누적 인수금액은 2013년 56조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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