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더 산재보험’ 시급한데…25억 들여 민간보험 가입하는 서울시


‘라이더 산재보험’ 시급한데…25억 들여 민간보험 가입하는 서울시

“보장 높은 산재보험 우선” 목소리…25억이면 2만7천여명 보험료 지원 배달 주문을 확인하고 있는 한 배달기사. 한겨레 이정아 기자 최근 음식 배달기사들(배달라이더)의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서울시가 예산 25억원을 들여 이들의 민간상해보험 단체 가입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사안의 성격상 상해보험보다는 산업재해보상보험(산재보험) 가입 지원이 합당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서울시는 지난달 12일 ‘플랫폼 배달라이더 서울형 안심상해보험 단체 가입 지원’ 사업을 입찰 공고했다. 주민등록 주소지가 서울인 16살 이상 배달라이더가 피보험자로, 이들이 배달하다 사고가 나면 상해사망·상해후유장애·수술비·골절진단금 등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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