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전 예약해도 배차 안 돼" 교통약자 이동권 실종된 장애인콜택시


"2시간 전 예약해도 배차 안 돼" 교통약자 이동권 실종된 장애인콜택시

장애인과 거동불편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시행된 장애인콜택시의 배차 난항 등 운영시스템의 문제점을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지난 14일 인천시 시민청원 게시판에는 ‘장애인 교통약자 콜택시 심각한 문제점’이라는 제목의 청원글이 게재됐다. 청원인은 "얼마 전 아버님이 투석을 시작하셔서 스스로 이동이 불가능해 교통약자로 장애인 콜택시를 이용하게 됐다"며 "2시간 전에 미리 전화로 예약 후, 약속된 곳에서 1시간이 지나건, 2시간이지나 건 아무 연락과 조치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배차가 됐는지 안됐는지 알지도 못한 채 마냥 기다려야 된다는 점도 있거니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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