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지경 보험사기] 9억원어치 홍삼 7t 탔다는데, 잿더미 속엔 홍삼 성분 없었다


[요지경 보험사기] 9억원어치 홍삼 7t 탔다는데, 잿더미 속엔 홍삼 성분 없었다

[요지경 보험사기] A씨에게 화재보험금 청구서를 받은 보험사들은 처음부터 보험사기 냄새를 맡았다. 충남 금산군에서 창고임대업을 하는 A씨는 2018년 3월 초 저온창고에 불이 나면서 보관 중인 홍삼미(홍삼 뿌리) 7200이 모두 불에 타 9억2400만원의 손해를 봤다며 사고 5일 뒤 보험금을 청구했다. 충남 금산에서 창고임대업을 하는 A씨는 홍삼제조업자 B씨와 짜고 보험사기를 저질렀다 법원에서 각각 징역 2년형을 선고 받았다. 중앙포토 A씨가 화재 두 달 전부터 여러 보험사에 화재 보험을 든 게 의심의 시작이었다. 창고임대업을 하는 A씨는 2017년 12월 29일~2018년 1월 12일까지 6개 손해보험사에서 총 16억원의 화재보험에 가입했다. ..........

[요지경 보험사기] 9억원어치 홍삼 7t 탔다는데, 잿더미 속엔 홍삼 성분 없었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요지경 보험사기] 9억원어치 홍삼 7t 탔다는데, 잿더미 속엔 홍삼 성분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