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카메라]낯설다고 쫓겨나는 청각장애인 도우미견 l 뉴스A


[현장 카메라]낯설다고 쫓겨나는 청각장애인 도우미견 l 뉴스A

시각장애인 안내견은 많이 보셨겠지만, '청각 장애인 도우미견'은 생소하실 것입니다. 견종도 다양해서, 공공장소 출입을 거부당하는 일이 많습니다. 현장카메라가 정다은 기자가 동행해봤습니다. [리포트] "소리가 나면 이렇게 달려오는 견공, 청각 장애인을 보조하는 '도우미견’입니다. 청각 도우미견과 함께하는 생활은 어떨지, 현장으로 갑니다.” 2살 때 고열로 청각을 잃은 원서연 씨. 옆의 구름이는 전문 청각 보조견 훈련을 거쳐, 지난 2018년부터 곁을 지키고 있습니다. 서연씨의 각종 수어 명령에 구름이가 반응합니다. 구름이는 음성이 아닌 수어에 대한 훈련을 받은 상태라 시선을 주인에게 둡니다. 또 초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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