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창 낀 머리카락 있는데…모닝 차주 '8년 증발' 미스터리 [뉴스원샷]


유리창 낀 머리카락 있는데…모닝 차주 '8년 증발' 미스터리 [뉴스원샷]

최경호 내셔널팀장의 픽: 8년째 오리무중 '남해고속도로 실종사건' 2013년 5월 27일 오후 8시쯤 남해고속도로. BMW 승용차가 문산나들목 앞에서 미끄러지더니 가드레일과 충돌합니다. 3분 뒤엔 모닝 차 한 대가 비슷한 위치에서 중앙분리대와 부딪힌 뒤 멈춰섰습니다. 평범한 교통사고처럼 보였던 사건은 곧 전국적인 관심사가 됩니다. 현장에 있어야 할 모닝 운전자 A씨(여·당시 56세)가 자취도 없이 사라진 겁니다. 사고 후 5분 내로 견인차 4대가 현장에 도착했지만 A씨를 본 사람은 없었답니다. '남해고속도로 실종사건' 발생 당시 사라진 모닝 차주 운전자가 타고 있던 차량 모습. JTBC 중앙분리대 충돌…모닝 운전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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