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올해 합계출산율, 작년 0.84명보다 약간 떨어질 것"


복지부 "올해 합계출산율, 작년 0.84명보다 약간 떨어질 것"

정부는 올해 여성 한 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인 합계출산율이 지난해(0.84명)보다 소폭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충환 보건복지부 인구정책총괄과장은 14일 인구정책 개요 및 제4차 저출산 고령사회 기본계획 관련 출입기자단 대상 워크숍을 통해 관련 질의에 "합계출산율은 작년보다 크게 줄진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답했다. 김 과장은 "통계청에서 두 달 전 발표한 출생아 수는 작년보다 크게 줄지 않았고, 30대 중반 이후 여성 출산 인구가 늘었다"며 "전반적인 경향을 보면 작년보단 떨어지겠지만, 그 폭이 크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해 합계출산율은 역대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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