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아이 이미 숨졌는데, 가정방문한 복지센터 "양호"


3살아이 이미 숨졌는데, 가정방문한 복지센터 "양호"

인천에서 3살 아이가 집에 방치됐다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행정기관이 아이의 사망 시점 전후로 가정 방문한 기록에서 '양호'하다고 적은 것이 확인됐습니다. 오늘(19일) 허종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인천시 남동구 모 행정복지센터는 아이가 숨진 이후에 이뤄진 가정방문에서도 '양호'하다고 기록했습니다. 인천지방검찰청의 공소장과 인천시·보건복지부 상담·사례 관리 내역 등을 토대로 하면 아이가 숨진 시점은 7월 23일 오후에서 24일 오후 8시로 추정됩니다. 허 의원이 공개한 자료를 보면 복지센터는 아이가 숨진 7월에만 4차례 가정방문을 했습니다. 이때 상담 내역에는 자녀와 엄마 모두 상태가 양호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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