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뽑아놓고 사회복지사가 아니라는 보훈처


사회복지사 뽑아놓고 사회복지사가 아니라는 보훈처

[나의 꿈은 '노동자'입니다] 국가보훈처 '보훈복지사' 김동욱 "2009년 1월부터 국가보훈처에서 보훈복지사로 일했으니 13년이나 되어가네요. 저희가 관리하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은 일반적인 복지대상자들과는 다르게 특별한 자부심을 가지고 계신 분들입니다. 저희 역시 의미 있는 일을 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국가보훈처 보훈복지사 김동욱(45)씨, 그는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사회복지지부 보훈복지사지회 지회장'이기도 하다. 지난 15일 인터뷰에서 그는 "과거에는 노조에 대해 관심도 없었다"고 했다. "예전에는 '사회복지사란 착한 사람, 좋은 사람, 힘든 이를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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